‘손흥민’
손흥민이 챔스 경기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레버쿠젠은 6일 오전 4시45분(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샤크타르와의 원정 4차전에서 0-0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레버쿠젠은 원정에서 갚진 승점 1점을 얻어내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지만, 손흥민에게는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 프리킥과 상대
손흥민은 후반 32분 헤겔러와 교체 아웃됐습니다.
손흥민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정말 아쉬운 경기였네” “손흥민, 믿고 응원하고 있다” “손흥민, 가능성이 많은 선수니 일희일비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