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건전한 여가 문화 생활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일 울산 모비스전부터 내년 2월말까지 홈 19경기를 대상으로 홈경기 관람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험표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수험
전자랜드는 12일 벌어지는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를 수험생의 날로 지정, 특S석과 응원특석을 파격가인 2000원에 판매한다. 일반석과 일반중앙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날 하프타임 중 별도 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경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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