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남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 김동광 감독이 LG 김진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이동준이 18득점으로 활약한 삼성이 LG를 73-63으로 꺾었다. LG는 제퍼슨의 20득점 활약에도 패하며 이날 KCC에게 패한 모비스와 공동 2위를 계속 이어가게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21일 오후 경남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 김동광 감독이 LG 김진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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