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야구 경헌호(36) LG 트윈스 코치가 오는 30일 오후
예비신부 임씨는 성형외과 클리닉에서 일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경기도 구리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신혼여행은 미국으로 다녀올 예정이다.
[min@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야구 경헌호(36) LG 트윈스 코치가 오는 30일 오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