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카디프 아스날에 0-3 완패…김보경 75분

기사입력 2013-12-01 02: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세영 기자] 카디프시티가 아스날에 완패했다.
카디프시티(이하 카디프)는 1일 0시(한국시간) 영국 웨일즈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3-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0-3으로 졌다. 김보경은 이날 경기에 선발로 나서 75분간 출전했다.
전반은 대체로 카디프가 아스날의 공격을 비교적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특유의 패스플레이가 나오지 않게 만들었다.
카디프시티가 아스날에 0-3으로 완패했다. 김보경은 선발로 나서 75분간 뛰었다. 사진=MK스포츠 DB
카디프시티가 아스날에 0-3으로 완패했다. 김보경은 선발로 나서 75분간 뛰었다. 사진=MK스포츠 DB
아스날의 윌셔는 전반1분 만에 골대를 강타하는 왼발 강슛으로 기세를 올렸다. 홈팀 카디프도 가만있지 않았다. 전반10분 아스날의 중앙수비수 메르데자커가 머리를 부딪치는 부상으로 잠깐 빠져있는 상황에서 캠벨은 헤딩슛 찬스를 만들어냈다.
전반 공격은 아스날이 주도했으나 카디프도 간간이 날카로운 공격을 보였다. 카디프는 전반15분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넘겼다. 부심은 마지막 패스가 외질에 맞지 않았다고 판단해 지루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하지 않았다. 이후 전반 18분 벤터너가 헤딩찬스를 맞았지만 아쉽게 반칙으로 불발됐다.
전반 29분 카디프는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외질의 패스 한 방으로 카디프는 실점하고 말았다. 외질의 크로스는 전방에서 램지의 머리에 정확히

연결돼 그대로 골로 연결됐다.
후반 중반 카디프는 캠벨과 김보경 대신 오뎀윙기와 크레이그 눈을 투입하며 변화를 좋다. 그러나 후반 막판 연달아 골을 허용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후반 41분 외질의 침투패스를 교체돼 들어온 플라미니가 마무리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램지의 멀티골이 터져 0-3으로 완패했다.
[ksyreport@maekyung.com]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김어준, 이재명 공개 지지 "빽없이 실력으로 대선 후보 된 사람"
  • 문재인·이낙연도 '전두환 비석' 밟았다…진중권 "수준 좀 봐라"
  • "아프지만 말고 언제든 돌아오라" 김선호 응원문에 누리꾼들 '갑론을박'
  • "어릴 때 우리 돈 뺏었잖아" 남원서 고교생이 성인 보복 폭행
  • 美 매체 보도 "김여정, 쿠데타로 김정은 제거 후 대역 사용"
  • [영상] "마스크 써 달라"는 시민 요구에…멱살 잡고 밀친 美 경찰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