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뉴욕 포스트 “벨트란, 양키스행 유력하다”

기사입력 2013-12-01 11:3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뉴욕 포스트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카를로스 벨트란(36)의 뉴욕 양키스행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뉴욕 포스트는 “양키스는 벨트란의 새 팀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전했다. 다수의 구단 고위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를 바탕으로 내린 결론이다.
한 구단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벨트란이 양키스에 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변이다”며 양키스행에 무게를 실었다.
벨트란의 양키스행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벨트란의 양키스행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문제는 계약 기간이다. 양키스는 2년, 벨트란은 3년 계약을 원하고 있다. 또 다른 구단 관계자는 “양키스가 3년 계약을 제시하거나 혹은 2년 계약을 하는 대신 좀 더 많은 금액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른 구단에서 벨트란에 3년 계약을 하지 않는 이상 양키스가 계약을 유리하게 가져갈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양키스 이외에도 캔자

스시티 로얄스, 보스턴 레드삭스, 텍사스 레인저스, 시애틀 매리너스 등이 벨트란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벨트란의 마음 속에 가장 앞서 있는 팀은 양키스다. 뉴욕포스트는 “벨트란은 자신의 마지막 계약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승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팀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ball@maekyung.com]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단독] 남욱도 '그분' 언급…대장동 지분 8% 보유 시사
  • 국민의힘 맞수토론 '개 사과 사진' 공세…윤석열 "기획자로서 사과"
  • 아파트 65명 집단감염 미스터리, 화장실 환기구로 퍼졌나?
  • 피해자 혈액에서 독극물…현장 수거 생수병에선 '미검출'
  • '文부동산' 때린 원희룡 아내 "목동 아파트 8억→26억…노동 의욕 꺾는 일"
  • 김요한 "이재영·다영 언급 후 악플 테러…뜨거운 맛 봤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