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월드컵경기장 1층 리셉션홀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공인구 BRAZUCA(이하 브라주카) 론칭 이벤트가 열렸다.
축구국가대표팀 박종우-송종국 해설위원이 브라주카를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2014 브라질월드컵 공인구 BRAZUCA 공개 행사에는 스포치해설가 송종국을 비롯해 박종우, 이명주 등이 참석했다.
브라질월드컵 브라주카는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쓰인 '자블라니(Jabulani)'에 비해 한층 컬러풀하고 화려해진 모습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