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NC 다이노스는 12월 4일 창원시 희망 푸드 마켓을 찾아 ‘팔도 홈런존’ 운영을 통해 적립된 총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NC는 2013 시즌 마산구장내 '팔도 홈런존'을 운영했는데 홈런 1개 당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적립했다.
물품 전달식에는 NC 다이노스 마케팅팀 손성욱 팀장, 팔도 경남지점 황대성 지점장이 참석해 적립된 물품을 창원시 희망 푸드 마켓 박철현 관장에게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NC 다이노스 마케팅팀 손성욱 팀장, 창원시 희망 푸드마켓 박철현 관장, 팔도 경남지점 황대성 지점장 / NC 다이노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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