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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6분 그라운드 누벼, 어땠나 봤더니…

기사입력 2013-12-05 08:58



'손흥민 76분'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레버쿠젠이 컵대회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레버쿠젠은 5일(한국시간) 독일 메가 솔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13-14 독일 DFB 포칼컵 16강전에서 후반 32분 터진 엠레 칸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습니다.

지난 1일 리그 14라운드 뉘른베르크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했던 손흥민은 나흘만에 다시 선발 출장해 76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그라운드를 누빈 손흥민은 후반 31분 옌스 헤겔러와 교체됐습니다.

레버쿠젠은 경기 시작 27초만에 로비 크루스가 골을 터뜨려 앞서나갔습니다.

크루스는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린 후 상대 수비의 패스를 가로채 기습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 가지 못했고 레버쿠젠은 전반 19분 상대 수비수 마티아스 긴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1-1로 전반을 마친 레버쿠젠은 후반들어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상대를 압박했지만 좀처럼 골을 뽑지는 못했지만 공격수 스테판 키슬링과 손흥민을 교체하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결국 후반 32분 수비수 칸이 페널티 에어리어 근처에서 과감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손흥민 76분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76분, 고생 많았네" "손흥민 76분, 잘 뛰더라" "손흥민 76분, 리버풀 노리치 경기도 재밌었다" "손흥민, 축구 리그 오브 레전드 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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