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013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세 자리의 주인공은 손아섭(롯데), 최형우(삼성), 박용택(LG)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3 골든
최형우는 올해 타율 3할5리 29홈런 98타점을 기록하며 삼성의 4번타자로서 통합 3연패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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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013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세 자리의 주인공은 손아섭(롯데), 최형우(삼성), 박용택(LG)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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