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어제(12일) 내년 K리그 무대를 밟는 신인 선수 134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올시즌 MVP에 빛나는 울산 현대의 김신욱과 신태용 K리그 홍보대사는 강사로 나서 치열한 프로 무대에서의 성공 노하우와 팬들과 소통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이밖에도 부정방지 교육과 미디어 트레이닝 등을 실시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어제(12일) 내년 K리그 무대를 밟는 신인 선수 134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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