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대표이사 강신도)는 대한민국 알파인스키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대한스키협회(김진해 회장직무대행)와 2013년 12월 18일(수) 오전 11시, 성창기업지주㈜ 논현동 서울사무소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앞으로 1년 동안에 걸쳐 성창기업지주㈜는 대한민국 알파인스키 국가대표팀의 해외 전지훈련 비용 및 기타 필요 물품 구입비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성창기업지주㈜는 국민들의 관심이 전무했던 지난 2009년부터 알파인스키 국가대표팀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각종 물품 및 훈련비용을 묵묵히 지원하는 국가대표 알파인스키팀
올해로 창립 97주년을 맞는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성창기업지주(주)는 합판과 마루, 파티클보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1,612억원을 달성하며 국내 목재산업의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