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이번 시즌동안 한국 허벌라이프의 후원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뉴트리션 전문기업인 한국 허벌라이프는 삼성 선수들의 영양공급 및 건강관리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특히 기능성 발포정 드링크인 리프트오프와 프로틴 바 등의 제품을 썬더스 선수단에 후원할 예정이다.
정영희 한국 허벌라이프 대표는 “축구단에 이어 농구단도 후원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 다양한 제품 후원을 통해 선수들의 균형잡힌 영양과
한편 허벌라이프는 현재 축구팀 LA 갤럭시와 FC 바르셀로나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허벌라이프 역시 2006년 주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2008년부터 명절씨름대회를, 2012년 대한태권도협회와 스폰서십을 체결해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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