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부산 KT소닉붐이 오는 1월 1일 오후 4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 새해맞이 갑오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경기 전 입장하는 관중들 중 선착순 20
또한 경기전 선수들이 직접 팬들에게 행운의 복주머니를 나눠주고, 인간 윷놀이, 제기차기등 팬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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