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5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서 피겨여왕 김연아의 연기가 끝나자 팬들이 인형과 꽃을 던져 가득 빙상을 채우고 있다.
김연아는 프리 프로그램에서 227.86을 기록하며 단연 1위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