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연기자 서유리(29)가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발롱도르 수상을 기원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평소 축구팬임을 자처했던 서유리는 2013년 FIFA(국제축구연맹) 발롱도르 수상자로 경쟁자인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보다 호날두를 꼽았다.
앞서 서유리는 호날두의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 팬임을 인증했었다. 서유리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찾아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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