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17일 오전 1차 전지훈련지인 괌 파세오 구장에서 명가재건을 위해 이틀째 훈련을 소화했다. 서재응이 3루에서 앉아서 볼캐치를 하고 있다.
KIA의 이번 스프링캠프는 괌과 오키나와로 나
괌 캠프조는 내달 5일 귀국해 곧바로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 야수조와 합류할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괌)=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17일 오전 1차 전지훈련지인 괌 파세오 구장에서 명가재건을 위해 이틀째 훈련을 소화했다. 서재응이 3루에서 앉아서 볼캐치를 하고 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