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19일 1차 전지훈련지인 괌 레오팔레스 훈련장에서 통합 4연패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면서 몸만들기에 나섰다.
삼성 선수들과 함께 훈련중인 오승환(32·한신)이 수비훈련 도중 벌칙으로 점프하고 있다.
삼성은 2월7일까지 1차 전지훈련지인 괌에서 몸을 만든 뒤 귀국, 2월9일부터 3월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 훈련을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괌)=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19일 1차 전지훈련지인 괌 레오팔레스 훈련장에서 통합 4연패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면서 몸만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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