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20일 1차 전지훈련지인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 리조트에서 통합 4연패를 목표로 몸만들기에 나섰다.
오전 훈련을 마친 삼성 김상수와 용병 나바로가 사이좋게 덕아웃으로 향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은 2월7일까지 1차 전지훈련지인 괌에서 몸을 만든 뒤 귀국, 2월9일부터 3월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 훈련을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괌)=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20일 1차 전지훈련지인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 리조트에서 통합 4연패를 목표로 몸만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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