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한철호 대표이사가 2014 소치 장애인 동계 올림픽 대회 선수단장을 맡았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밀레의 대회 공식후원식과 함께 대한장애인체육회 소치장애인 동계올림픽 선수단장으로 밀레 대표이사인 한철호 씨를 임명했습니다.
소치 장애인 동계 올림픽은 3월 7일 피시트
이와함께 밀레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착용할 1억 8000만원 상당의 의류와 액세서리를 지원하기로 하고 장애인체육회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의사도 밝혔습니다.
정규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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