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이라크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 4강전
대표팀은 지난해 7월 20세 이하 월드컵 8강전에서 패했던 이라크에 설욕을 노렸지만 또 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대표팀은 모레(26일) 0시 30분 요르단-사우디아라비아 4강전 패자와 3-4위전을 치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이라크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 4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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