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정인영 KBS N스포츠 아나운서가 잡티 없는 하얀 피부를 공개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저는 처음 밟아본 미국땅에 설레며 잘 지내고 있어요. (시차적응이 안 돼서 자꾸 새벽 세 시부터 멀뚱멀뚱 깨어있는 것 빼고.) nc선수들과 내일까지 만난 후 kt 기지로 이동합니다! 매일 조금씩 소식 전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 아나운서는 머리를 풀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가 수 많은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사진= 정인영 아나운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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