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질주 중인 현대건설이 1위 IBK 기업은행를 상대로 3연승을 노린다.
29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2013-2014 프로배구 IBK 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황연주가 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수원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18, 25-23, 25-19)로 이기고 IBK기업은행전 첫 승을 거둔바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