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일본 브리지스톤의 투어스테이지 골프용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는 ㈜석교상사(대표이사 이민기)가 ‘국민 아이언’으로 불리는 V300 시리즈의 결정체인 ‘V300 IV’ 아이언 출시를 앞두고 시타 및 예약 판매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리점에서 2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시타 후 사전 구매 예약이 가능하다. 제품은 V300 IV 아이언이 출시되는 2월 20일 이후에 받아볼 수 있다.
↑ 석교상사가 ‘V300 IV’ 아이언 출시를 앞두고 시타 및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사진=석교상사 제공 |
석교상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 골프볼 판매율 2위를 자랑하며 국내 첫 출시를 앞둔 브리지스톤 골프공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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