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임성일 기자] 승격에 성공해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 합류한 상주상무가 다양한 콘텐츠와 아이디어로 선수들의 활약을 기록할 명예기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취재기자, 사진기자, 영상기자 등 총 3분야이다.
모집기간은 14일까지며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e-mail 접수만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합격자는 19일에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 상주상무가 다양한 콘텐츠와 아이디어로 선수들의 활약을 기록할 명예기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취재기자, 사진기자, 영상기자 등 총 3분야이다. 사진= MK스포츠 DB |
상주상주 이재철 대표이사는 “선수단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주상무의 클래식 활약을 기록하고 홍보할 명예기자를 선발하려 한다. 색다른 아이디어를 가졌거나 축구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지닌 이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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