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외야수 이용규, 최진행이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최근 사이판 재활훈련을 마친 이용규와 최진행은 3일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이들은 지난 1월 15일부터 재활에 집중하기 위해 사이판 훈련을 실시했다.
↑ 한화의 이용규와 최진행이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
한편, 이용규와 최진행은 오는 4일부터 선수단과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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