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와 박소연, 김해진이 결전의 은반을 밟는다.
16일(현지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이 공식훈련을 가졌다.
피겨여왕 김연아는 오는 19일(현지시간)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연기하며 20일 프리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로 올림픽 2연패를 노린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승용차에서 내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소치)=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