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K스포츠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홈페이지 첫 화면에 "이제 김연아의 시간이다(It's Yuna time!)'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IOC는 "전 세계의 피겨 팬들은 20일 TV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하며 "김연아가 빙판 위에 서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연아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6분 33초짜리 인터뷰 영상 속에서 김연아는 "저는 한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마지막 올림픽인만큼 후회
김연아의 마지막 대회는 20일 자정에 시작됩니다.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리는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개 조 중 3조 5번째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