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사진=MK스포츠 |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의 새로운 라이벌로 관심을 받았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러시아)가 쇼트프로그램서 65.23점을 기록했습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0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리프니츠카야는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플립에서 빙판에 넘어졌습니다.
앞서 연기를 한 김연아의 74.92점과는 8.69점 차로 마지막 점프 실패에도 불구하고 점수 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