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FA 최대어인 로빈슨 카노가 20일(이하 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카노는 지난해 12월 시애틀과 10년 2억 4000만 달러에 계약을 했으며, 이는 메이저리그 역대 3번째로 큰 규모의 계약금이다. 로빈슨 카노가 훈련중인 최지만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서프라이즈)=조미예 특파원 / myjo@maekyung.com]
이번 시즌 FA 최대어인 로빈슨 카노가 20일(이하 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카노는 지난해 12월 시애틀과 10년 2억 4000만 달러에 계약을 했으며, 이는 메이저리그 역대 3번째로 큰 규모의 계약금이다. 로빈슨 카노가 훈련중인 최지만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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