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회초 무사 만루에서 7번타자로 나선 게레로가 시원한 만루포를 터트리고 홈플레이트를 밟으면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굿이어)=조미예 특파원 / myjo@maekyung.com]
류현진이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회초 무사 만루에서 7번타자로 나선 게레로가 시원한 만루포를 터트리고 홈플레이트를 밟으면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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