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회초 1사 KIA 김지훈으로부터 솔로포를 뽑아 낸 두산 김재환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의 챔피언을 염원하며 지어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는 총 사업비 9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2,000석 규모의 최신식 야구장으로 탄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15일 오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회초 1사 KIA 김지훈으로부터 솔로포를 뽑아 낸 두산 김재환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