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기윤 기자] 남자 배구 국가대표 센터 신영석 등 7명이 국가의 부름을 받았다.
국군체육부대는 최근 2014년 국군대표(상무) 배구선수 선발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서류전형과 체력 테스트, 실시 평가 등을 통해 7명을 선발했다.
↑ 사진= 우리카드 배구단 홈페이지 |
또 안준찬(27‧우리카드)과 박종영(30‧현대캐피탈)이 추가 서류 제출 대상자로 선정됐다.
합격된 7명의 선수는 내달 8일 경북 문경에 위치한 국군체육부대로 집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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