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오리온스와 서울SK전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600여명이 넘는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9일(수)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국내프로농구(KBL)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오리온스-서울SK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17회차에서 604명의 적중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 서울 SK가 4강에서 울산 모비스를 만나게 됐다. 사진=MK스포츠 DB |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서울SK가 코트니 심스와 김선형의 활약에 힙입어 오리온스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고, 이를 정확히 예측한 604명의 농구팬
한편, 적중에 성공한 농구팬들은 2015년 3월 19일까지 1년 이내에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신한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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