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3쿼터 전자랜드 로드가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뒤지던 시리즈를 최종전까지 끌고 온 전자랜드는 4강을 향한 각오로 마지막 일전에 나섰고 부산에서 4강 진출을 확정 짓지 못한 KT는 마지막 5차전에 모든걸 건다는 각오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3쿼터 전자랜드 로드가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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