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파이터' 송가연(20)이 예능 도전에 나선다.
로드FC는 26일 '송가연이 SBS 새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고정으로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송가연은 종합격투의 선수와 전혀 상반되는 미모를 지녀 줄 곧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송가연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거의 없었으며, 격한 스포츠 선수와 다르게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라운드 테이블 이미지 컴퍼니 제공 |
이어 "특히 배우, 가수,
한편, 송가연이 룸메이트 출연이 확정되면서,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본방사수는 필수!" "화려한 라인업 최고!" 등 여러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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