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류현진이 2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가진 팀 훈련에 참여해 스트레칭과 캐치볼을 무리 없이 소화한 뒤, 다저스 자체 청백전을 관전했다. 갑작스레 발견된 왼쪽 등 염증으로 개인 훈련을 소화한 커쇼가 더그아웃에 나와 청백전을 지켜 보고 있다.
지난 23일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발톱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류현진이 2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가진 팀 훈련에 참여해 스트레칭과 캐치볼을 무리 없이 소화한 뒤, 다저스 자체 청백전을 관전했다. 갑작스레 발견된 왼쪽 등 염증으로 개인 훈련을 소화한 커쇼가 더그아웃에 나와 청백전을 지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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