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후쿠오카 야후 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닛폰햄 파이터즈의 경기 전 토스배팅을 마친 소프트뱅크 이대호가 공을 주우며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롯데와의 개막 3연전에서 0.582의 타율을 선보이며 팀의 중심자리를 확고히 한 소프트뱅크 이대호는 이날은 닛폰햄 파이터즈를 맞아 고감도 타격감을 이어 갈 지 관심이 주목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후쿠오카)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