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치어리더가 화제다.
기아 응원단은 김주일 단장으로 총 6명의 치어리더가 활동 중이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치어리더 평균 키가 170cm가 넘는다는 것.
기아 치어리더 팀은 박영분(176cm, 57kg), 김청(171cm, 49kg), 이고은(171cm, 52kg), 이미래(173cm, 54kg), 이지은(170cm, 48kg), 최미진(171cm, 52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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