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라쿠텐 코보 스타디움 미야기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이글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전 전날 경기 끝내기 안타를 날린 소프트뱅크 이마미야 겐타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며 추워 하고 있다.
홈 6연전을 마치고 첫 원정에 나선 소프트뱅크 전날 끝내기 안타로 승리한 여세를 몰아 지난 시즌 우승팀 라쿠텐과 상대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센다이)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4일 오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라쿠텐 코보 스타디움 미야기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이글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전 전날 경기 끝내기 안타를 날린 소프트뱅크 이마미야 겐타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며 추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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