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퀴아오 / 사진=해당 방송 캡처 |
'파퀴아오' '브래들리'
복서 매니 파퀴아오(필리핀)와 무패가도를 달리고 있는 WBO 웰터급 챔피언 틴오시 브래딜리(US)가 라스베거스 MGM 그랜드 가든에서 재대결을 갖습니다.
지난 2012년 6월 9일 이루어진 첫번째 대결에서 브래들리가 판정승한 바 있습니다.
WBO 웰터급 타이틀전이었던 양선수의 1차전은 챔피언 파퀴아오의 판정패로 결정났는데 채점에 대한 후폭풍이 매우 거셌습니다.
다수의 팬들과 전
파퀴아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퀴아오 진짜 이를 갈고 나왔을 듯", "파퀴아오, 현역 국회의원이라고?" "파퀴아오, 이번엔 꼭 당당하게 우승하시길"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