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히로시마) 안준철 기자] ‘빅보이’ 이대호(32)가 휴식일 팀 전체훈련에 지각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7일 인터넷판에서 이대호가 부인 신혜정씨의 귀국을 배웅하느라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팀 훈련에 약 25분 정도 지각했다고 보도했다.
↑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4번타자 이대호.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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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日 히로시마) 안준철 기자] ‘빅보이’ 이대호(32)가 휴식일 팀 전체훈련에 지각했다.
↑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4번타자 이대호.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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