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한화 이글스가 폭스바겐코리아와 손잡았다.
한화는 18일 "LG 트윈스와의 대전 홈경기에 앞서 폭스바겐코리아와 2014년 공동마케팅 협약식을 체결하였다"고 전했다.
폭스바겐코리아와 한화는 2014시즌 중 대전 홈경기를 통해 모터쇼, 그라운드내 불펜카 체험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자동차미니어쳐, 티셔츠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사진=한화 제공 |
협약식 행사에는 폭스바겐코리아 토마 스쿨 대표이사와 한화 노재덕 단장이 참석하였고, 시구는 토마 스쿨 대표 이사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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