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프랑스 몬디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테규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접전 끝에 1-2로 패했다.
↑ 16세 이하 한국 축구대표팀이 첫 출전한 프랑스 대회에서 준우승에 올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한편 몬디알 풋볼 몽테규 대회에 처음으로 나선 대표팀은 첫 출전에 준우승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16세 이하 축구대표팀 준우승, 그래도 잘했다” “한국 16세 이하 축구대표팀 준우승, 어린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길” “한국 16세 이하 축구대표팀 준우승, 멋지다~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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