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1-0으로앞서가던 다저스가 4회 1실점을 하고 동점이 되자 다저스 선발 그레인키와 포수 부테라가 더그아웃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LA다저스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4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류현진은 6이닝 9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 106개(스트
다저스와 필리스의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와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