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리기 전, 다저스 선수들에 스트레칭 및 타격과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 류현진이 롱토스 캐치를 하던 중 커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지난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6이닝
다저스와 로키스의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와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