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남 김해 가야CC(파72.666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4(총상금 5억원ㆍ우승 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양제윤이 티샷을 하고 있다.
넥센과 넥센타이어가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4’ 대회는 SBS골프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상금퀸’ 장하나(22.비씨카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
여기에 신인왕 경쟁으로 올 시즌을 뜨겁게 달굴 백규정과 김민선(이상 19.CJ오쇼핑)이 2라운드까지 총 6언더파를 기록하며 장하나와 공동선두에 올라 최종라운드서 박빙의 승부를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김해)=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