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타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엄청난 파괴력을 폭발시켰다.
히메네스는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7‧8호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타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7‧8호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사진=MK스포츠 DB |
이어 세 번째
롯데는 히메네스의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17안타를 몰아치며 4회 현재 두산을 16-8로 크게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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