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K스포츠 DB / 다르빗슈 / 노히트노런 |
다르빗슈 노히트노런 진기록 눈 앞 '96마일 속구 기록'
'다르빗슈' '노히트노런'
일본 투수 다르빗슈 유가 '노히트노런'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다르빗슈 유는 10일 미국 택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전했습니다.
이날 다르빗슈 유의 6회까지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완벽투를 펼쳤습니다.
96마일에 이르는 빠른 직구에 타자들은 그저 속수무책이었습니다. 5회초 1사 상황에서는 사이즈모어의 잘 맞은 공을 추신수가 잡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다
다르빗슈 노히트노런 가능성에 누리꾼들은 "다르빗슈 노히트노런 가능성 완전 높은 듯" "다르빗슈 노히트노런 되면 좋겠다" "다르빗슈, 노히트노런 진짜 잘 던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