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토토 게임이 야구팬 곁을 찾아간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이번 한 주 동안 벌어지는 국내외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랭킹, 스페셜+ 스페셜, 런앤런 등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을 9개 회차 연속 발매한다고 밝혔다.
↑ 사진=MK스포츠 DB |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KBO) 전 경기를 대상으로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은 14일(수)에 벌어지는 LG-롯데(1경기), SK-두산(2경기), 삼성-한화(3경기), NC-KIA (4경기)전을 대상으로 12회차가 발행되며, 이어서 16일(금) 벌어지는 두산-NC(1경기), 한화-SK(2경기), KIA-삼성(3경기), 롯데-넥센(4경기)전 대상 13회차로 야구팬을 찾아간다.
또 스페셜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13일(화)과 14일(수)에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휴스턴-텍사스(1경기), 오클랜드-시카고(2경기), LA다저스-마이애미(3경기)전을 대상으로 각각 15회차, 16회차가 발매되며, 15일(목)에 벌어지는 밀워키-피츠버그(1경기), 휴스턴-텍사스(2경기), LA다저스-마이애미(3경기)전으로 17회차를 시행한다.
이밖에 야구토토 런앤런은 18(일)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두산-NC(1경기), 한화-SK(2경기), K
한편 금주 야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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